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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2년전 월간 시리얼을 소개 했었던 것 기억하시나요?
제가 만들면 만들었지 절대 사먹지 않는 그래놀라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 정말 그래놀라의 혁신 이었죠. 이 당시, 아니 지금까지도 바삭바삭하고, 시나몬 향이 너무 과하지 않아 여러가지 savory요리에도 쓸 수 있는, 고소한 구운 견과가 들어간 그래놀라 라는건 전혀 존재 하지 않았었죠. 월간 시리얼은 사먹는 그래놀라에 대한 이런 오해들을 전면적으로 뒤 엎었습니다. 설탕, 오일없이 국내산 사과즙과 꿀만으로 건강한 단 맛을 내고 바삭바삭한 곡물 시리얼과 로스팅이 잘된 견과가 아낌없이 들어간 그래놀라. 2021년 사진을 찾아보니, 제가 시리얼로 해먹은 요리가 정말 많더라고요.
케일 오렌지 시리얼 샐러드
케일 사과 선드라이드토마토 시리얼 샐러드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아마 시리얼,그래놀라, 뮤즐리가 정확히 무엇인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시리얼은 조리되거나 가공된 곡류를 뜻해요. 우리가 흔히 우유를 부어먹는 것으로 켈로그 콘프로스트나 그래놀라 같은 것들이 어찌보면 시리얼류의 일종이라 할 수 있죠. 그래놀라는 오트밀에 견과 건과일등을 넣고 오븐에 한 번 구워낸 것으로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죠. 뮤슬리는 오트를 그대로 압착하여 만든 것으로 그래놀라와는 달리 조리 가공이 최소화 되어있어 식감도 건조하고 딱딱하지만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죠. 월간 시리얼은 식감은 마치 그래놀라처럼 바삭바삭하면서 당분이나 리치한 맛이 적어 뮤즐리같은 건강한 느낌이 드는 제가 이제껏 먹어본 시리얼류 중에서는 가장 획기적이고 맛있는 제품이라 어떤 요리를 하든 늘 즐겨 써왔어요. 특히 단맛이 적어 각종 샐러드에 넣어먹거나, 건강 스무디 위의 토핑으로 활용하곤 했죠.
아보카도스무디토핑
바나나 시나몬스무디 토핑
샐러드용 토핑
하지만 아마도 가장 즐겨먹었던 메뉴는 바로 요거트가 아닐까 싶어요. 워낙 요거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월간 시리얼이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한 두번은 꼭 요거트를 만들어 먹곤 했죠
그냥 그래놀라만 올려도 맛있고, 별다른 거 없이 좋아하는 과일만 올려도 엄청 근사한 요거트가 완성이 되어 제가 정말 줄기차게도 만들어 먹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월간 시리얼이 탄생했을 때,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기획하고, 여러분들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판매 일정도 잡곤 했는데,세척 건조의 전처리 부터 개별로스팅이라는 깐깐한 과정을 거치다 보니, 결국 생산하시는 오퍼레이션 라인이 이 부담을 견디지 못했어요. 한번에 다 로스팅해버리면 될 일을 이렇게 까다롭게 생산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고 반발하면서 월간 시리얼은 첫번째 최대 시련을 맞이하죠( 이 과정을 옆에서 2년간이나 지켜봄) 대표님 두분은 불철주야 새로운 생산 라인업을 완성해줄 오퍼레이션 업체를 찾아 테스트를 해왔으나 제가 먹어보고 예전 처음에 맛 본 그 맛은 아닌거에요. 눈물을 삼키고 드롭시키기만 여러번… (진짜 두 분 엄청 고생하심) 그렇게 시간이 지난지 벌써 2년.
대표님들의 피땀어린 눈물과 노력의 결정으로 드디어 성수동에 시리얼 빌리지를 완성하게 됩니다. 시리얼 빌리지란게 쉽게 이야기해서 월간 시리얼이 탄생하는 찰리의 초콜릿 공장같은 시리얼 공장이자, 오프라인 쇼룸이라 생각하시면 되죠. 전용제조 시설을 완성 시킨 시리얼 빌리지에서 이 곡물과 견과류들은 세척, 건조의 전처리 과정부터 사과즙과 벌꿀로 코팅 샤워를 하고 개별 로스팅되어 탄생합니다. 100%핸드메이드 건강한 시리얼의 탄생은 노력의 결정체인 셈이죠!
사실 10월 오픈 당시 제일 먼저 월간 시리얼을 여러분들께 선보일 수도 있었지만, 저는 이 시스템이 안정화될 때까지 좀 기다렸어요. 2주간 제가 “개인맞춤시리얼”이라는 정말 획기적인 서비스를 통해 저에게 맞는 시리얼을 주문해 먹어도 보고요.
거의 매일매일 하루 한끼는 요거트와 개인맞춤시리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식사를 하면서 제 몸의 변화와 체중변화 같은 것들을 소상히 기록해왔죠.
먼슬리 시리얼(월간시리얼)은 곡물 간편식 브랜드로 탄생하였습니다. 정말 2년여 동안의 좋은 시리얼을 만들기 위한 두 대표님의 고집과 노력이 여기 집결되어있죠. 생명공학 박사님들께 끊임없는 자문과 시스템 개발을 위한 노력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을 고려한 “개인 맞춤 시리얼 서비스”를 전개하고 여기에 맞춰 시리얼을 제조하죠. 2800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알고리즘이 나에게 최적화된 곡물, 견과류,수퍼파우더 조합을 추천하여 제조되는 나만을 위한 맞춤 시리얼인 셈이죠. 정말 이런 시리얼은 전무후무한 셈인게 저만을 위해 맞춤형으로 제조된 시리얼이니까요.
제가 처음에 매장에 직접 찾아가 만들어진 시리얼은 귀리퐁,참깨,사과즙,꿀의 기본 구성에 현미퐁,렌틸콩,브라질너트와 피스타치오 그리고 빌베리 파우더가 더해진 시리얼 이었어요.
처음엔 파우더는 괜히 선택했나 싶을정도로 좀 어색했는데 한 번 두 번 먹으니 이 파우더가 은근 매력이 가득하더라고요. 저의 최애가 된 빌베리 파우더와 녹차 파우더!!
매일매일 다른 과일 조합을 해서 먹었는데,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어떤 과일을 넣어도, 심지어는 과일 칩을 넣어도 맛있더라고요.
가장 좋아하는 과일과의 조합이라면 딸기, 사과, 파인애플이나 건망고…. 밸런스도 잘 맞고 상큼,새콤, 달콤, 그리고 폭발적인 고소함까지.…세상에나 이렇게 맛있는 시리얼은 처음 먹어봐요. 단점은 너무 많이 먹게 되어 다이어트를 핑계로 시작하지만 너무 많이 먹게 된다는 거…🤣
새해에 들어서는 더 엄격하게 요거트와 시리얼로의 한 끼를 고집했는데 그래서인지, 늘 달고 사는 화장실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였고(진작에 시작할걸) 하루 한 끼는 요거트이니 얼마나 몸이 가볍겠어요. 피부도 더 맑아진 것 같고, 체중은 2주동안 -0.9킬로 정도 감량하였어요. 제가 규칙적으로는 먹어도 결코 적게 먹지 않고, 주말 폭식에 운동량이 많지는 않은 필라테스를 주 3-4회 정도 한 걸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꽤 훌륭한 결과인 셈이죠. 그 와중에 연말,신년을 겸해 얼마나 많은 맛있는 곳을 다녔겠어요. 부산에선 하루 7-8끼를 먹는 기염을 토함…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올해는 쭈욱 하루 한 끼는 그래놀라를 겸한 요거트나 샐러드를 먹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제가 엄격한 2주를 포함 11월부터 근 1달을 시리얼로 체험을 해보고 이건 꼭 소개해야겠다하는 확신에 여러분들께 구정을 겸해, 이 획기적인 서비스와 개인 맞춤 시리얼 서비스를 경험하실 뿐만 아니라 선물도 하실 수 있도록 시리얼 빌리지와의 콜라보 어래 두 가지 기획을 준비하였습니다.
옵션 A,B로 나뉘는 이번 기획은 개인 맞춤 시리얼을 경험하실 수 있는 시리얼세트 옵션과 개별 로스팅으로 궁극의 고소함과 담백함 그리고 건강함까지 챙길 수 있는 견과 선물세트 옵션인데요. 특히 견과 선물 세트의 경우 좋아하는 개별로스팅된 4가지 견과를 선택하여 두가지씩 선물상자에 담고 한 상자씩 다른 주소로 보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획을 준비했어요.
우선 A 옵션은 무려 27퍼센트나 할인하는 아주 특별한 오픈 기념 기획으로 유기농 귀리등 최상급원료를 사용, 설탕/시럽/오일은 일체 포함되지않은, 락토비건 국산 벌꿀을 사용, 100%핸드메이드로 만들어낸 시리얼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는 옵션으로 설문을 통해 완성된 나만을 위한 개인맞춤시리얼10봉과 맛있고 친근하게 풀어낸 먼슬리 시리얼의 시그니처 아이템들 플레인2봉,바질앤갈릭2봉,초코밤2봉,코코넛 시트러스2봉, 딸기 마시멜로 2봉 총 20일치의 시리얼을 경험하실 수 있는 시리얼 박스와 건강한 친구들의 ‘공복 10분 타바타 다이어트’1달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정말 기대표님이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신 ‘다이어트를 노린 기획’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제가 이 시리얼들을 다 맛 본 사람으로써( 초초 신상인 딸기 마시멜로만 맛을 못봄 ㅠㅠ)정말 이거 하나는 확신하는데 진짜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시리얼이 존재하나 놀라울거에요. 잘 볶아진 곡류와 우리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현미퐁같이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과 진짜 그냥 집어먹어도 맛있는 로스팅이 너무 잘된 견과류가 정말 우수수수 들어있어요.
맨앞의 코코넛 시트러스는 제가 반이상 먹었으니 감안하고 보세요^^제일 좋아하는 시리얼 맛!
정말 이건 말도 안돼 소리가 저절로 터져 나올거에요. 상큼한 오렌지필과, 마성의 맛 코코넛칩, 그리고 담백하고 고소한 견과류가 입안에서 다채로운 맛의 하모니로 울려퍼집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얼이에요. 위 사진에선 귤,딸기, 블루베리와 꿀을 더해 먹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견과류가 진짜 듬뿍듬뿍 들어있죠? 초코밤은 또 어떻구요. 제가 생긴거하고는 다르게 초콜릿은 좋아하면서도 초코송이라든가 빼빼로, 같이 초콜렛이 코팅되거나 초코가 달린 조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초코밤을 샘플로 받아놓고 흠…하긴 했었는데.먹어보고 깜놀…. 이번에 콜라보 기획하며 촬영차 시리얼을 또 받아왔는데 제가 초코밤 제일 많이 달라고 했다는! ㅎㅎㅎ
맛있는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는 초코밤은 로스팅한 견과와 카카오닙스와 함께 묵직하면서도 달콤한 즐거움을 줍니다. 딸기나 귤같이 집에서 흔하게 잘 사다먹는 과일과 매칭하면 꿀 없이도 정말 맛있더군요! 우유를 자작하게 부어오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플레인은 가장 기본이지만,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만큼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특히 전 여기에 꿀과 과일을 듬뿍 넣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요거트와의 궁합도 환상이지만, 샐러드할 때 토핑으로 사용하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도 그렇고 정말 맛있어요:)
냉장고에 대충 굴러다니는 잎채소들 위에 자몽과육을 올리고 플레인 시리얼과 잣을 뿌려 발사믹 글레이즈를 더해 먹었는데 다른거 더하지 않아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먼슬리 시리얼은 달콤한 맛도 기본의 플레인한 맛도 바질갈릭같은 세이보리한 맛도 있어서,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수프 위에 올려먹어도 맛있고, 비빔 국수나 생채소 위에도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치즈나 샤퀴테리와 함께 두고 맥주나 와인과 함께 페어링 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언젠가는 치킨을 시켜 바질 갈릭을 뿌려 먹었는데, 요리로 개발해서 치킨집 내면 대박날거 같더라구요^^
1끼 분량씩 소포장 되어 간편하게 뜯어 부어 먹을 수 있는데 전 이거 다 넣고 먹으면 은근 엄청 배가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어쩔땐 잘 밀봉해 두었다가 하루에 두 번으로 나눠먹기도 해요.
개인 맞춤 시리얼은 링크를 클릭 후 설문을 꼭 완료하셔야 제조가 되고, 설문자의 성함과 주문자명이 같아야 완료가 되니 꼭 기억해 주세요! 요거 은근히 재미있어요. 동생이랑 저랑 얼추 취향과 좋아하는 음식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아 참 데일리 시리얼은 귀리 참깨 뿐 아니라 현미,보리,캐슈넛,아몬드,마카다미아,아마씨드,해바라기씨등이 다채롭게 들어있어. 이전의 시리얼류와는 다른, 레이어와 퀄리티를 느끼실 거에요!
옵션 B 견과류 선물세트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 견과류 많이 사다 드시죠. 견과류는 수확즉시 산패가 일어나 보관이나 유통이슈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시판하는 그래놀라에 손이 잘 안가는 이유는 많은 양의 오일이나 버터가 들어가고 그런 상태에서 실온으로 유통된 후 판매가 되기 때문인데, 건강을 위해 먹는다는 이런 그래놀라들이 실제로는 몸에 얼마나 좋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좀 하게 되었어요. 저는 견과류도 꼭 냉동을 해서 먹을 양만큼 빼먹거나 로스팅된 제품들을 구입하는데 시리얼 빌리지의 견과들은 세척 건조 부터 개별 로스팅까지 전용 제조 시설에서 전과정을 컨트롤 하여 소량씩 핸드메이드로 생산하니 정말 신뢰가 가더라고요. 시리얼의 곡류들도 그렇지만 견과류도 종류별로 최적의 온도를 설정하여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로스팅하여 정말 궁극의 고소함이 느껴져요. 모든 견과류는 전처리 방법, 굽는 온도,시간,뒤적이는 타이밍까지 모두 다르거든요. 나가서 견과류 들어간 음식 먹을때 쩐내 느끼신 적 있으시죠? 전 그래서 사먹는 음식에는 견과류가 없는 옵션을 더 좋아하는데, 이 견과류는 정말 다른 걸 아마 직접 느끼실 거에요. 정말 최상의 상태의 신선한 견과구나! 하고 감탄하실 거라는
중요한 것은 이 녀석들의 가격인데, 아마 마트에서 견과 사보신 분들은 느끼실 거에요. 이 가격들이 얼마나 혜자스러운 가격인지…옵션별로 4가지의 좋아하는 견과를 선택하면 이 녀석들은 예쁜 보르미올리 병에 담겨 선물상자에 담기고, 이렇게 만들어진 두가지 견과가 담긴 두가지 선물박스는 각기 다른 두 주소로 보낼 수 있어 선물용으로 그만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기획의 가격이 4만원에 무료배송이어 저는 처음 기획회의할 때 “헐…대표님 남는게 있나요?’하고 물어보았다는….이번이 처음 기획이라 대표님들께 획기적인 할인율로 가자 하고 요청은 하였지만 얼마나 고생하신 줄 알기때문에 조금 죄송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르미올리 자만 해도 얼마나 비싼지 아시지요? 전 제가 좋아하는 피칸,마카다미아,피스타치오로 만들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땅콩이랑, 캐슈너트랑 아몬드도 엄청엄청 맛있어요!
성수동 시리얼빌리지에 가면, 이 견과류들이 쫙 늘어선 멋진 광경도 볼 수 있고요. 개인맞춤시리얼도 주문가능하니, 가까운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메뉴로 개발한 하와이언 오트밀도 은근 굉장히 맛있거든요!🤣
선택하실 수있는 견과류 옵션도 정말 많고 포장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담겨져 나온답니다.
대표님 한 분은 디자이너 출신이시라 이렇게 기여운 감성을 담은 시리얼 빌리지의 캐릭터도 탄생했는데 얘네들도 너무 예뻐서 받는 분들도 참 좋아하실 거 같아요.
다이어트를 계획하셨거나 건강한 식생활 패턴을 새해부터 실천해보시겠다 싶은 분들은 묻지도 따지지도마시고 이번에 이 훌륭한 퀄리티의 시리얼과 고소한 견과류를 한 번 만나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자 그럼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한 번 정리해 드릴께요! 먼슬리 시리얼이 세상에 나와 처음으로 진행해 보는 이제껏 없었던 건강한 식생활 만들기 기획은요
1. 기간: 1/13 밤 9시~ 1/16 밤 11시 59분 4일간
2. 구성
A : 시리얼 SET
- 개인맞춤시리얼 10일 +
일반 시리얼 10개 구성 (종류별 2개씩)
: 플레인2개 / 바질갈릭2개 / 초코밤2개
코코넛시트러스2개 / 딸기마쉬멜로우 2개
- 소비자 판매가 : 55,000원
- 공동구매 할인가 : 40,000원 (27% / 15,000원 할인)
B: 프리미엄 견과 선물 세트
- 150g -200g 포장 ,보르미올리 밀폐 유리병 포함
- 총 4종 선택 가능
- 선물 박스 포장은 2종씩 (따로 선물 가능!)
- 소비자 판매가 : 50,000원
- 공동구매 할인가 : 40,000원 (20% / 10,000원 할인)
A,B세트 구매자 전원에게 스페셜 선물(건강한 친구들 홈트 1달 무료 수강권)
** 택배비 무료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두 젊은 대표님들이 의기투합하여, 정말 몇년간 영혼을 갈아넣은 시리얼 빌리지가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성장해서, 이 정말 말로 안되는 획기적인 시스템의 시리얼이 오히려 국외로 수출되는 그 날까지! 저는 열심히 이 브랜드를 홍보하고 많은 분들께 이 맛있고 건강하고 좋은 걸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에게 테스트 시식 시키실때 제가 모질게 이건 안된다. 드롭해야된다. 정말 칼같이 엄격하게 이야기해서 대표님 두 분 상처도 많으셨을텐데, 정말 이렇게 좋은 퀄리티와 테이스트로 세상에 태어난 먼슬리 시리얼, 누구보다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여러분 정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려요! 저도 한 두달치는 더 주문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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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오렌지 시리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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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아마 시리얼,그래놀라, 뮤즐리가 정확히 무엇인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시리얼은 조리되거나 가공된 곡류를 뜻해요. 우리가 흔히 우유를 부어먹는 것으로 켈로그 콘프로스트나 그래놀라 같은 것들이 어찌보면 시리얼류의 일종이라 할 수 있죠. 그래놀라는 오트밀에 견과 건과일등을 넣고 오븐에 한 번 구워낸 것으로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죠. 뮤슬리는 오트를 그대로 압착하여 만든 것으로 그래놀라와는 달리 조리 가공이 최소화 되어있어 식감도 건조하고 딱딱하지만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죠. 월간 시리얼은 식감은 마치 그래놀라처럼 바삭바삭하면서 당분이나 리치한 맛이 적어 뮤즐리같은 건강한 느낌이 드는 제가 이제껏 먹어본 시리얼류 중에서는 가장 획기적이고 맛있는 제품이라 어떤 요리를 하든 늘 즐겨 써왔어요. 특히 단맛이 적어 각종 샐러드에 넣어먹거나, 건강 스무디 위의 토핑으로 활용하곤 했죠.
아보카도스무디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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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마도 가장 즐겨먹었던 메뉴는 바로 요거트가 아닐까 싶어요. 워낙 요거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월간 시리얼이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한 두번은 꼭 요거트를 만들어 먹곤 했죠
그냥 그래놀라만 올려도 맛있고, 별다른 거 없이 좋아하는 과일만 올려도 엄청 근사한 요거트가 완성이 되어 제가 정말 줄기차게도 만들어 먹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월간 시리얼이 탄생했을 때,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기획하고, 여러분들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판매 일정도 잡곤 했는데,세척 건조의 전처리 부터 개별로스팅이라는 깐깐한 과정을 거치다 보니, 결국 생산하시는 오퍼레이션 라인이 이 부담을 견디지 못했어요. 한번에 다 로스팅해버리면 될 일을 이렇게 까다롭게 생산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고 반발하면서 월간 시리얼은 첫번째 최대 시련을 맞이하죠( 이 과정을 옆에서 2년간이나 지켜봄) 대표님 두분은 불철주야 새로운 생산 라인업을 완성해줄 오퍼레이션 업체를 찾아 테스트를 해왔으나 제가 먹어보고 예전 처음에 맛 본 그 맛은 아닌거에요. 눈물을 삼키고 드롭시키기만 여러번… (진짜 두 분 엄청 고생하심) 그렇게 시간이 지난지 벌써 2년.
대표님들의 피땀어린 눈물과 노력의 결정으로 드디어 성수동에 시리얼 빌리지를 완성하게 됩니다. 시리얼 빌리지란게 쉽게 이야기해서 월간 시리얼이 탄생하는 찰리의 초콜릿 공장같은 시리얼 공장이자, 오프라인 쇼룸이라 생각하시면 되죠. 전용제조 시설을 완성 시킨 시리얼 빌리지에서 이 곡물과 견과류들은 세척, 건조의 전처리 과정부터 사과즙과 벌꿀로 코팅 샤워를 하고 개별 로스팅되어 탄생합니다. 100%핸드메이드 건강한 시리얼의 탄생은 노력의 결정체인 셈이죠!
사실 10월 오픈 당시 제일 먼저 월간 시리얼을 여러분들께 선보일 수도 있었지만, 저는 이 시스템이 안정화될 때까지 좀 기다렸어요. 2주간 제가 “개인맞춤시리얼”이라는 정말 획기적인 서비스를 통해 저에게 맞는 시리얼을 주문해 먹어도 보고요.
거의 매일매일 하루 한끼는 요거트와 개인맞춤시리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식사를 하면서 제 몸의 변화와 체중변화 같은 것들을 소상히 기록해왔죠.
먼슬리 시리얼(월간시리얼)은 곡물 간편식 브랜드로 탄생하였습니다. 정말 2년여 동안의 좋은 시리얼을 만들기 위한 두 대표님의 고집과 노력이 여기 집결되어있죠. 생명공학 박사님들께 끊임없는 자문과 시스템 개발을 위한 노력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을 고려한 “개인 맞춤 시리얼 서비스”를 전개하고 여기에 맞춰 시리얼을 제조하죠. 2800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알고리즘이 나에게 최적화된 곡물, 견과류,수퍼파우더 조합을 추천하여 제조되는 나만을 위한 맞춤 시리얼인 셈이죠. 정말 이런 시리얼은 전무후무한 셈인게 저만을 위해 맞춤형으로 제조된 시리얼이니까요.
제가 처음에 매장에 직접 찾아가 만들어진 시리얼은 귀리퐁,참깨,사과즙,꿀의 기본 구성에 현미퐁,렌틸콩,브라질너트와 피스타치오 그리고 빌베리 파우더가 더해진 시리얼 이었어요.
처음엔 파우더는 괜히 선택했나 싶을정도로 좀 어색했는데 한 번 두 번 먹으니 이 파우더가 은근 매력이 가득하더라고요. 저의 최애가 된 빌베리 파우더와 녹차 파우더!!
매일매일 다른 과일 조합을 해서 먹었는데,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어떤 과일을 넣어도, 심지어는 과일 칩을 넣어도 맛있더라고요.
가장 좋아하는 과일과의 조합이라면 딸기, 사과, 파인애플이나 건망고…. 밸런스도 잘 맞고 상큼,새콤, 달콤, 그리고 폭발적인 고소함까지.…세상에나 이렇게 맛있는 시리얼은 처음 먹어봐요. 단점은 너무 많이 먹게 되어 다이어트를 핑계로 시작하지만 너무 많이 먹게 된다는 거…🤣
새해에 들어서는 더 엄격하게 요거트와 시리얼로의 한 끼를 고집했는데 그래서인지, 늘 달고 사는 화장실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였고(진작에 시작할걸) 하루 한 끼는 요거트이니 얼마나 몸이 가볍겠어요. 피부도 더 맑아진 것 같고, 체중은 2주동안 -0.9킬로 정도 감량하였어요. 제가 규칙적으로는 먹어도 결코 적게 먹지 않고, 주말 폭식에 운동량이 많지는 않은 필라테스를 주 3-4회 정도 한 걸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꽤 훌륭한 결과인 셈이죠. 그 와중에 연말,신년을 겸해 얼마나 많은 맛있는 곳을 다녔겠어요. 부산에선 하루 7-8끼를 먹는 기염을 토함…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올해는 쭈욱 하루 한 끼는 그래놀라를 겸한 요거트나 샐러드를 먹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제가 엄격한 2주를 포함 11월부터 근 1달을 시리얼로 체험을 해보고 이건 꼭 소개해야겠다하는 확신에 여러분들께 구정을 겸해, 이 획기적인 서비스와 개인 맞춤 시리얼 서비스를 경험하실 뿐만 아니라 선물도 하실 수 있도록 시리얼 빌리지와의 콜라보 어래 두 가지 기획을 준비하였습니다.
옵션 A,B로 나뉘는 이번 기획은 개인 맞춤 시리얼을 경험하실 수 있는 시리얼세트 옵션과 개별 로스팅으로 궁극의 고소함과 담백함 그리고 건강함까지 챙길 수 있는 견과 선물세트 옵션인데요. 특히 견과 선물 세트의 경우 좋아하는 개별로스팅된 4가지 견과를 선택하여 두가지씩 선물상자에 담고 한 상자씩 다른 주소로 보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획을 준비했어요.
우선 A 옵션은 무려 27퍼센트나 할인하는 아주 특별한 오픈 기념 기획으로 유기농 귀리등 최상급원료를 사용, 설탕/시럽/오일은 일체 포함되지않은, 락토비건 국산 벌꿀을 사용, 100%핸드메이드로 만들어낸 시리얼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는 옵션으로 설문을 통해 완성된 나만을 위한 개인맞춤시리얼10봉과 맛있고 친근하게 풀어낸 먼슬리 시리얼의 시그니처 아이템들 플레인2봉,바질앤갈릭2봉,초코밤2봉,코코넛 시트러스2봉, 딸기 마시멜로 2봉 총 20일치의 시리얼을 경험하실 수 있는 시리얼 박스와 건강한 친구들의 ‘공복 10분 타바타 다이어트’1달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정말 기대표님이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신 ‘다이어트를 노린 기획’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제가 이 시리얼들을 다 맛 본 사람으로써( 초초 신상인 딸기 마시멜로만 맛을 못봄 ㅠㅠ)정말 이거 하나는 확신하는데 진짜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시리얼이 존재하나 놀라울거에요. 잘 볶아진 곡류와 우리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현미퐁같이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과 진짜 그냥 집어먹어도 맛있는 로스팅이 너무 잘된 견과류가 정말 우수수수 들어있어요.
맨앞의 코코넛 시트러스는 제가 반이상 먹었으니 감안하고 보세요^^제일 좋아하는 시리얼 맛!
정말 이건 말도 안돼 소리가 저절로 터져 나올거에요. 상큼한 오렌지필과, 마성의 맛 코코넛칩, 그리고 담백하고 고소한 견과류가 입안에서 다채로운 맛의 하모니로 울려퍼집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얼이에요. 위 사진에선 귤,딸기, 블루베리와 꿀을 더해 먹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견과류가 진짜 듬뿍듬뿍 들어있죠? 초코밤은 또 어떻구요. 제가 생긴거하고는 다르게 초콜릿은 좋아하면서도 초코송이라든가 빼빼로, 같이 초콜렛이 코팅되거나 초코가 달린 조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초코밤을 샘플로 받아놓고 흠…하긴 했었는데.먹어보고 깜놀…. 이번에 콜라보 기획하며 촬영차 시리얼을 또 받아왔는데 제가 초코밤 제일 많이 달라고 했다는! ㅎㅎㅎ
맛있는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는 초코밤은 로스팅한 견과와 카카오닙스와 함께 묵직하면서도 달콤한 즐거움을 줍니다. 딸기나 귤같이 집에서 흔하게 잘 사다먹는 과일과 매칭하면 꿀 없이도 정말 맛있더군요! 우유를 자작하게 부어오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플레인은 가장 기본이지만,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만큼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특히 전 여기에 꿀과 과일을 듬뿍 넣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요거트와의 궁합도 환상이지만, 샐러드할 때 토핑으로 사용하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도 그렇고 정말 맛있어요:)
냉장고에 대충 굴러다니는 잎채소들 위에 자몽과육을 올리고 플레인 시리얼과 잣을 뿌려 발사믹 글레이즈를 더해 먹었는데 다른거 더하지 않아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먼슬리 시리얼은 달콤한 맛도 기본의 플레인한 맛도 바질갈릭같은 세이보리한 맛도 있어서,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수프 위에 올려먹어도 맛있고, 비빔 국수나 생채소 위에도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치즈나 샤퀴테리와 함께 두고 맥주나 와인과 함께 페어링 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언젠가는 치킨을 시켜 바질 갈릭을 뿌려 먹었는데, 요리로 개발해서 치킨집 내면 대박날거 같더라구요^^
1끼 분량씩 소포장 되어 간편하게 뜯어 부어 먹을 수 있는데 전 이거 다 넣고 먹으면 은근 엄청 배가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어쩔땐 잘 밀봉해 두었다가 하루에 두 번으로 나눠먹기도 해요.
개인 맞춤 시리얼은 링크를 클릭 후 설문을 꼭 완료하셔야 제조가 되고, 설문자의 성함과 주문자명이 같아야 완료가 되니 꼭 기억해 주세요! 요거 은근히 재미있어요. 동생이랑 저랑 얼추 취향과 좋아하는 음식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아 참 데일리 시리얼은 귀리 참깨 뿐 아니라 현미,보리,캐슈넛,아몬드,마카다미아,아마씨드,해바라기씨등이 다채롭게 들어있어. 이전의 시리얼류와는 다른, 레이어와 퀄리티를 느끼실 거에요!
옵션 B 견과류 선물세트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 견과류 많이 사다 드시죠. 견과류는 수확즉시 산패가 일어나 보관이나 유통이슈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시판하는 그래놀라에 손이 잘 안가는 이유는 많은 양의 오일이나 버터가 들어가고 그런 상태에서 실온으로 유통된 후 판매가 되기 때문인데, 건강을 위해 먹는다는 이런 그래놀라들이 실제로는 몸에 얼마나 좋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좀 하게 되었어요. 저는 견과류도 꼭 냉동을 해서 먹을 양만큼 빼먹거나 로스팅된 제품들을 구입하는데 시리얼 빌리지의 견과들은 세척 건조 부터 개별 로스팅까지 전용 제조 시설에서 전과정을 컨트롤 하여 소량씩 핸드메이드로 생산하니 정말 신뢰가 가더라고요. 시리얼의 곡류들도 그렇지만 견과류도 종류별로 최적의 온도를 설정하여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로스팅하여 정말 궁극의 고소함이 느껴져요. 모든 견과류는 전처리 방법, 굽는 온도,시간,뒤적이는 타이밍까지 모두 다르거든요. 나가서 견과류 들어간 음식 먹을때 쩐내 느끼신 적 있으시죠? 전 그래서 사먹는 음식에는 견과류가 없는 옵션을 더 좋아하는데, 이 견과류는 정말 다른 걸 아마 직접 느끼실 거에요. 정말 최상의 상태의 신선한 견과구나! 하고 감탄하실 거라는
중요한 것은 이 녀석들의 가격인데, 아마 마트에서 견과 사보신 분들은 느끼실 거에요. 이 가격들이 얼마나 혜자스러운 가격인지…옵션별로 4가지의 좋아하는 견과를 선택하면 이 녀석들은 예쁜 보르미올리 병에 담겨 선물상자에 담기고, 이렇게 만들어진 두가지 견과가 담긴 두가지 선물박스는 각기 다른 두 주소로 보낼 수 있어 선물용으로 그만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기획의 가격이 4만원에 무료배송이어 저는 처음 기획회의할 때 “헐…대표님 남는게 있나요?’하고 물어보았다는….이번이 처음 기획이라 대표님들께 획기적인 할인율로 가자 하고 요청은 하였지만 얼마나 고생하신 줄 알기때문에 조금 죄송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르미올리 자만 해도 얼마나 비싼지 아시지요? 전 제가 좋아하는 피칸,마카다미아,피스타치오로 만들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땅콩이랑, 캐슈너트랑 아몬드도 엄청엄청 맛있어요!
성수동 시리얼빌리지에 가면, 이 견과류들이 쫙 늘어선 멋진 광경도 볼 수 있고요. 개인맞춤시리얼도 주문가능하니, 가까운 분들은 방문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메뉴로 개발한 하와이언 오트밀도 은근 굉장히 맛있거든요!🤣
선택하실 수있는 견과류 옵션도 정말 많고 포장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담겨져 나온답니다.
대표님 한 분은 디자이너 출신이시라 이렇게 기여운 감성을 담은 시리얼 빌리지의 캐릭터도 탄생했는데 얘네들도 너무 예뻐서 받는 분들도 참 좋아하실 거 같아요.
다이어트를 계획하셨거나 건강한 식생활 패턴을 새해부터 실천해보시겠다 싶은 분들은 묻지도 따지지도마시고 이번에 이 훌륭한 퀄리티의 시리얼과 고소한 견과류를 한 번 만나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자 그럼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한 번 정리해 드릴께요! 먼슬리 시리얼이 세상에 나와 처음으로 진행해 보는 이제껏 없었던 건강한 식생활 만들기 기획은요
1. 기간: 1/13 밤 9시~ 1/16 밤 11시 59분 4일간
2. 구성
A : 시리얼 SET
- 개인맞춤시리얼 10일 +
일반 시리얼 10개 구성 (종류별 2개씩)
: 플레인2개 / 바질갈릭2개 / 초코밤2개
코코넛시트러스2개 / 딸기마쉬멜로우 2개
- 소비자 판매가 : 55,000원
- 공동구매 할인가 : 40,000원 (27% / 15,000원 할인)
B: 프리미엄 견과 선물 세트
- 150g -200g 포장 ,보르미올리 밀폐 유리병 포함
- 총 4종 선택 가능
- 선물 박스 포장은 2종씩 (따로 선물 가능!)
- 소비자 판매가 : 50,000원
- 공동구매 할인가 : 40,000원 (20% / 10,000원 할인)
A,B세트 구매자 전원에게 스페셜 선물(건강한 친구들 홈트 1달 무료 수강권)
** 택배비 무료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두 젊은 대표님들이 의기투합하여, 정말 몇년간 영혼을 갈아넣은 시리얼 빌리지가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성장해서, 이 정말 말로 안되는 획기적인 시스템의 시리얼이 오히려 국외로 수출되는 그 날까지! 저는 열심히 이 브랜드를 홍보하고 많은 분들께 이 맛있고 건강하고 좋은 걸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에게 테스트 시식 시키실때 제가 모질게 이건 안된다. 드롭해야된다. 정말 칼같이 엄격하게 이야기해서 대표님 두 분 상처도 많으셨을텐데, 정말 이렇게 좋은 퀄리티와 테이스트로 세상에 태어난 먼슬리 시리얼, 누구보다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여러분 정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려요! 저도 한 두달치는 더 주문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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