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링크
https://m.smartstore.naver.com/honeyjarhoney/products/8832066725
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언젠가 혜성처럼 나타난 총각네 야채가게를 기억하시나요? 훈훈한 청년들이 어머님, 이모님 하면서, 어찌나 영업을 잘하던지. 수많은 동네 아주머니들이 드나들며, 야채며 과일을 사다 날랐죠. 배달도 해주고, 하나씩 덤도 끼워주니, 어느 동네에나 있던 이 가게는 꽤나 인기몰이를 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잠실 살때도 아파트 단지에 윈디라는 과일야채 가게가 있었어요.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복숭아 딸기 같은 제철과일은 조금만 늦게가도 못사고, 늘 사람이 바글바글했었죠. 신기한게, 먹을 거에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도 이 가게들에만 오면 제법 비싼 가격에도 지갑을 열더라고요. 비결은 “맛”이었죠, 조금 프리미엄을 더 주더라도 과일만큼은 비싼게 맛도 좋으니, 이런 가게들은 문전성시를 이룰 수 밖에 없었어요.
제가 “산미 성애자”인걸 아시는 분들이 꽤 될텐데요. 이런 산미성애자가 좋아하는 과일은 당연히 패션푸르트,청사과,파인애플, 라스베리, 자두, 골드망고,키위 같은 것들인데요. 요즘 일이많아 힘들어하는 제게 아는 동생이 먹고 힘내라며 애플망고 상자를 보내주었어요, “난 새콤달콤 골드망고가 더 좋은데…”하고 무심히 부모님께도 좀 드리고, 친한 친구도 나눠주고요,
보내준 동생 성의를 생각해 후숙해 맛이나 보자 싶었는데.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그냥 그 자체로 망고라니…(이걸 달리 어찌 표현해야 하나!)이 진하고 깊은 향과, 마치 연유 끝에 나는것 같은 파우더리한 단 맛,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과육에 반해 주먹만한 망고를 단숨에 두개나 먹어치웠죠.
사실 이 애플망고는 제가 평소에 먹던 것과는 좀 달랐어요. 제가 아는 애플 망고는 정말 대왕주먹만큼이나 큰데, 이 망고는 한손에 쏙 쥐어질 정도로 작고 귀엽더라고요, 크기가 작은 대신 씨가 정말 얇고 작아요. 혼자 먹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 그런데 작아서 그런가, 정말 농밀한 망고향이 이 안에 완전 꽉꽉 차 있어요. 과즙도 풍부하고, 달콤한 향이 먹는 내내 진동을 하죠. 어쩌다 남으면 냉동을 해놓아서 지금 이 글을 쓰며 먹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어찌나 좋은지! 쫄깃하다는 식감이 무슨 이야기인지는 먹으면 정말 느끼실 거에요.
더 사고 싶다고 선물해준 동생에게 연락했다가 7/10이면 마지막 수확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저도 사먹고, 주변에도 선물도 좀 해보자 하다 일이 커졌네요. 일년에 한 번, 무케팅이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맛있는 무화과를 파는 농장들을 지인들이 소개해줘서 사다 먹으면서, 참 감동하곤 했는데, 저도 정말 맛있는 사과나 복숭아, 기가막히게 맛있는 토마토가 있다면 꼭 한 번 소개해주고 싶다 싶었는데, 그 첫번째 아이템이 애플망고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골드망고 성애자도 단번에 “변심?”하게 만든 맛. 국내산 애플망고를 소개합니다,
컨텐츠를 준비하다 알게 되었는데, 이 망고가 진짜로 키우기 어렵다고 해요. 가지보다 열매가 무거워 온갖 정성과 애정을 쏟아 키워야하고, 80퍼센트 정도 후숙한 후에 망고를 따기 때문에 우리가 진한 향과 입안에 가득한 과즙을 느낄 수 있는 거라하고요.
이 애플망고를 유통하시는 꿀단지 대표님은, 가격은 조금 비싸도, 정말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과일을 공급하기 위해 직접 과일가게를 오픈하셨다고해요. 과일 유통업계 딸 25년차, 상위 1퍼센트의 프리미엄과일만을 취급하고, 맛있고 좋은 과일이 저렴할 수는 없다는 대표님의 말에 저도 확 꽂혀버렸어요.
제가 늘 하는 이야기거든요 “ 값싸고 좋은 것은 없다. 좋은 것은 값을 지불해야한다” 특히 식재료는 더 그래요. 제가 언젠가 롯데백화점에 과일을 납품하는 농장의 과일들을 가지고,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배민출신의 이사님과 일을 한 적이 있거든요. 채과원이었나? 촬영날이 되면 어찌나 설레던지. 정말 역대급의 맛있는 과일들이었거든요. 우리가 백화점가면 과일 가격보고 놀랄 때가 많지만, 또 그만큼 먹어보고 실망하는 일은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수량은 정말 안되지만, 욕심을 내어, 소개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망고를 소개하는 것도 소개하는 거지만, 젊은 사장님의 패기와 신념이 넘 기특해서, 꿀단지라는 온라인 과일과게를 소개해드리고도 싶었어요(저에게 이 애플망고를 선물한 동생은 모든 과일을 여기서 사다먹는다고 해서 더 신뢰가 갔고요)
매일매일 망고를 활용해 어찌나 맛있는 것들을 많이 해먹었는지!
요거트에 올려 레몬즙이나, 화이트 발사믹 비니거같은 산미를 더하면 더할나위없는 아침식사가 되고요,
전 망고빙수보다 더 맛있는게 이 망고 요거트 볼인거 같아요! 그릭요거트의 산미가 진하고 향미가 풍부한데다 과즙 가득한 망고와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베리에이션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어제는 망고,아보카도를 라임즙 듬뿍해서 소금을 넣고 버무리고, 요거트 위에 귤슬라이스와 파프리카 슬라이스를 더해 먹었는데 망고 살사 느낌도 나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샐러드에도 달콤하니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데 구운복숭아에 부라타를 더하고, 화이트 발사믹(레몬)과 올리브오일 듬뿍 뿌려먹었더니, 너어어어무 맛있더라고요.
세상에나! 애플망고가 이렇게나 맛있는 과일 이었다니!!!
제가 마 자주 구워먹는 거 아시죠? 오늘은 마를 구워 방울토마토와 망고를 잘라넣고 레몬즙을 듬뿍 뿌리고,소금,자몽비니거,올리브오일을 듬뿍 넣어 버무려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는데. 진짜 너어어무 맛있더라고요. 즉흥적으로 만들어먹는데도 왜이렇게 맛있는지. 달콤하지만 과일이니 다이어트 하는 저도 죄책감 없이 먹어봅니다
마를 구워 바로 넣으니 김이 모락모락 하는데 그 상태로 먹어도 너무 맛있었고, 양이 좀 많아 칠링했다가 점심때 또 먹었는데 차갑게 해도 역시 맛있더라고요
제가 요즘 초인적인 스케줄로 일정들을 마무리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망고드시는 법들은 더 잘 아시니까, 가볍게 컨텐츠를 만들어야겠다 싶었는데, 또 일단 오픈을 하려니,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도 많고 맛있게 먹는 법도 소개해드리고 싶고요.
망고는 후숙과일인거 아시죠? 아마 처음 받아 상자를 열면 진한 망고향에 한 번 놀라실거고, 만져보면 다소 단단할 거에요. 그 녀석들을 서늘한 상온에서 2-3일정도 숙성해주세요. 그러면 정말 달콤한 향이 점점 진해지며 진동을해요!
꼭지부근을 눌러보았을때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 잘 익은 거에요. 그때는 냉장고에 넣어야 과숙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망고 자르는 법은 잘 아시죠? 깨끗하게 세척후 씨부분을 남겨두고 최대한 과육을 얻을 수 있게 세로방향으로 칼집을 넣어 양옆을 잘라주고 격자모양으로 잘라 양쪽을 구부리면 드시기 쉽게 갈라진답니다
아마도 오늘 하루에 반짝 종료되지 않을까 싶은, 애플망고 판매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가격>
미니 중, 2kg(약 13알 이상) : 53,000원
미니 중, 4kg(약 25알 이상) : 105,000원
미니 상, 2kg(11~12알 내외) : 58,000원
미니 상, 4kg(22~24알 내외) : 115,000원
미니 특, 2kg(10알 내외) : 63,000원
미니 특, 4kg(20알 내외) : 125,000원
공구 기간 : 7/7(금) 10am -7/9(일) 10am
발송 예정일 : 7/10 부터 순차발송
미니 특의 경우, 성인여자의 주먹크기에 해당하고, 미니 사이즈는 정말 골프공만큼 작아요. 어린 아이들이 하나씩 먹기 좋은 사이즈, 크기는 작지만 정말 향이 진하고 맛있어요. 실제 사이즈 비교는 꿀단지 링크사이트에 가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 공구를 기회로, 많은 분들께 국산 애플망고의 특별함을 알려드리고 싶다는 꿀단지 대표님의 바램처럼 진한 향과 맛, 신선함에서는 국산 망고를 따라올 수 없는 프리미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믿고 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구매링크
https://m.smartstore.naver.com/honeyjarhoney/products/883206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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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언젠가 혜성처럼 나타난 총각네 야채가게를 기억하시나요? 훈훈한 청년들이 어머님, 이모님 하면서, 어찌나 영업을 잘하던지. 수많은 동네 아주머니들이 드나들며, 야채며 과일을 사다 날랐죠. 배달도 해주고, 하나씩 덤도 끼워주니, 어느 동네에나 있던 이 가게는 꽤나 인기몰이를 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잠실 살때도 아파트 단지에 윈디라는 과일야채 가게가 있었어요.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복숭아 딸기 같은 제철과일은 조금만 늦게가도 못사고, 늘 사람이 바글바글했었죠. 신기한게, 먹을 거에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도 이 가게들에만 오면 제법 비싼 가격에도 지갑을 열더라고요. 비결은 “맛”이었죠, 조금 프리미엄을 더 주더라도 과일만큼은 비싼게 맛도 좋으니, 이런 가게들은 문전성시를 이룰 수 밖에 없었어요.
제가 “산미 성애자”인걸 아시는 분들이 꽤 될텐데요. 이런 산미성애자가 좋아하는 과일은 당연히 패션푸르트,청사과,파인애플, 라스베리, 자두, 골드망고,키위 같은 것들인데요. 요즘 일이많아 힘들어하는 제게 아는 동생이 먹고 힘내라며 애플망고 상자를 보내주었어요, “난 새콤달콤 골드망고가 더 좋은데…”하고 무심히 부모님께도 좀 드리고, 친한 친구도 나눠주고요,
보내준 동생 성의를 생각해 후숙해 맛이나 보자 싶었는데.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그냥 그 자체로 망고라니…(이걸 달리 어찌 표현해야 하나!)이 진하고 깊은 향과, 마치 연유 끝에 나는것 같은 파우더리한 단 맛,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과육에 반해 주먹만한 망고를 단숨에 두개나 먹어치웠죠.
사실 이 애플망고는 제가 평소에 먹던 것과는 좀 달랐어요. 제가 아는 애플 망고는 정말 대왕주먹만큼이나 큰데, 이 망고는 한손에 쏙 쥐어질 정도로 작고 귀엽더라고요, 크기가 작은 대신 씨가 정말 얇고 작아요. 혼자 먹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 그런데 작아서 그런가, 정말 농밀한 망고향이 이 안에 완전 꽉꽉 차 있어요. 과즙도 풍부하고, 달콤한 향이 먹는 내내 진동을 하죠. 어쩌다 남으면 냉동을 해놓아서 지금 이 글을 쓰며 먹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어찌나 좋은지! 쫄깃하다는 식감이 무슨 이야기인지는 먹으면 정말 느끼실 거에요.
더 사고 싶다고 선물해준 동생에게 연락했다가 7/10이면 마지막 수확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저도 사먹고, 주변에도 선물도 좀 해보자 하다 일이 커졌네요. 일년에 한 번, 무케팅이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맛있는 무화과를 파는 농장들을 지인들이 소개해줘서 사다 먹으면서, 참 감동하곤 했는데, 저도 정말 맛있는 사과나 복숭아, 기가막히게 맛있는 토마토가 있다면 꼭 한 번 소개해주고 싶다 싶었는데, 그 첫번째 아이템이 애플망고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골드망고 성애자도 단번에 “변심?”하게 만든 맛. 국내산 애플망고를 소개합니다,
컨텐츠를 준비하다 알게 되었는데, 이 망고가 진짜로 키우기 어렵다고 해요. 가지보다 열매가 무거워 온갖 정성과 애정을 쏟아 키워야하고, 80퍼센트 정도 후숙한 후에 망고를 따기 때문에 우리가 진한 향과 입안에 가득한 과즙을 느낄 수 있는 거라하고요.
이 애플망고를 유통하시는 꿀단지 대표님은, 가격은 조금 비싸도, 정말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과일을 공급하기 위해 직접 과일가게를 오픈하셨다고해요. 과일 유통업계 딸 25년차, 상위 1퍼센트의 프리미엄과일만을 취급하고, 맛있고 좋은 과일이 저렴할 수는 없다는 대표님의 말에 저도 확 꽂혀버렸어요.
제가 늘 하는 이야기거든요 “ 값싸고 좋은 것은 없다. 좋은 것은 값을 지불해야한다” 특히 식재료는 더 그래요. 제가 언젠가 롯데백화점에 과일을 납품하는 농장의 과일들을 가지고,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배민출신의 이사님과 일을 한 적이 있거든요. 채과원이었나? 촬영날이 되면 어찌나 설레던지. 정말 역대급의 맛있는 과일들이었거든요. 우리가 백화점가면 과일 가격보고 놀랄 때가 많지만, 또 그만큼 먹어보고 실망하는 일은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수량은 정말 안되지만, 욕심을 내어, 소개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망고를 소개하는 것도 소개하는 거지만, 젊은 사장님의 패기와 신념이 넘 기특해서, 꿀단지라는 온라인 과일과게를 소개해드리고도 싶었어요(저에게 이 애플망고를 선물한 동생은 모든 과일을 여기서 사다먹는다고 해서 더 신뢰가 갔고요)
매일매일 망고를 활용해 어찌나 맛있는 것들을 많이 해먹었는지!
요거트에 올려 레몬즙이나, 화이트 발사믹 비니거같은 산미를 더하면 더할나위없는 아침식사가 되고요,
전 망고빙수보다 더 맛있는게 이 망고 요거트 볼인거 같아요! 그릭요거트의 산미가 진하고 향미가 풍부한데다 과즙 가득한 망고와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베리에이션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어제는 망고,아보카도를 라임즙 듬뿍해서 소금을 넣고 버무리고, 요거트 위에 귤슬라이스와 파프리카 슬라이스를 더해 먹었는데 망고 살사 느낌도 나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샐러드에도 달콤하니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데 구운복숭아에 부라타를 더하고, 화이트 발사믹(레몬)과 올리브오일 듬뿍 뿌려먹었더니, 너어어어무 맛있더라고요.
세상에나! 애플망고가 이렇게나 맛있는 과일 이었다니!!!
제가 마 자주 구워먹는 거 아시죠? 오늘은 마를 구워 방울토마토와 망고를 잘라넣고 레몬즙을 듬뿍 뿌리고,소금,자몽비니거,올리브오일을 듬뿍 넣어 버무려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는데. 진짜 너어어무 맛있더라고요. 즉흥적으로 만들어먹는데도 왜이렇게 맛있는지. 달콤하지만 과일이니 다이어트 하는 저도 죄책감 없이 먹어봅니다
마를 구워 바로 넣으니 김이 모락모락 하는데 그 상태로 먹어도 너무 맛있었고, 양이 좀 많아 칠링했다가 점심때 또 먹었는데 차갑게 해도 역시 맛있더라고요
제가 요즘 초인적인 스케줄로 일정들을 마무리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망고드시는 법들은 더 잘 아시니까, 가볍게 컨텐츠를 만들어야겠다 싶었는데, 또 일단 오픈을 하려니,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도 많고 맛있게 먹는 법도 소개해드리고 싶고요.
망고는 후숙과일인거 아시죠? 아마 처음 받아 상자를 열면 진한 망고향에 한 번 놀라실거고, 만져보면 다소 단단할 거에요. 그 녀석들을 서늘한 상온에서 2-3일정도 숙성해주세요. 그러면 정말 달콤한 향이 점점 진해지며 진동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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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자르는 법은 잘 아시죠? 깨끗하게 세척후 씨부분을 남겨두고 최대한 과육을 얻을 수 있게 세로방향으로 칼집을 넣어 양옆을 잘라주고 격자모양으로 잘라 양쪽을 구부리면 드시기 쉽게 갈라진답니다
아마도 오늘 하루에 반짝 종료되지 않을까 싶은, 애플망고 판매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가격>
미니 중, 2kg(약 13알 이상) : 53,000원
미니 중, 4kg(약 25알 이상) : 105,000원
미니 상, 2kg(11~12알 내외) : 58,000원
미니 상, 4kg(22~24알 내외) : 115,000원
미니 특, 2kg(10알 내외) : 63,000원
미니 특, 4kg(20알 내외) : 125,000원
공구 기간 : 7/7(금) 10am -7/9(일) 10am
발송 예정일 : 7/10 부터 순차발송
미니 특의 경우, 성인여자의 주먹크기에 해당하고, 미니 사이즈는 정말 골프공만큼 작아요. 어린 아이들이 하나씩 먹기 좋은 사이즈, 크기는 작지만 정말 향이 진하고 맛있어요. 실제 사이즈 비교는 꿀단지 링크사이트에 가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 공구를 기회로, 많은 분들께 국산 애플망고의 특별함을 알려드리고 싶다는 꿀단지 대표님의 바램처럼 진한 향과 맛, 신선함에서는 국산 망고를 따라올 수 없는 프리미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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