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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의 빛나는 별, 스테어 커피를 소개합니다, 사선희 선생님은 싸이펀 커피랩의 대표이자, 망원동 스테어의 공동 대표로, 사이폰 방식의 커피를 선보이며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커피 씬을 열었던 분이시죠.부군이신 안대민 대표님도, 사이포니스트 챔피언 출신이시고요


흔히 재야의 고수라는 말이 있죠. 저에게 사선희 대표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서로 오래전 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호흡을 같이 맞추게 된 것은 작년, 커피 팝업때의 일입니다. 이 분이 점드립으로 커피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보통 분이 아니시구나를 느꼈고, 건내준 커피는 이 세상에서 처음 느껴본,가장 맛있고, 따스한 한 잔 이었습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핫플카페의 사장님도, 아니시고, 제가 대단한 분이라 하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아니라 하시지만, 팝업에 찾아온 유명한 커피 피플들이 존경의 마음을 담아, 사선희 대표님께 90도로 인사할 때 느꼈습니다. 자신의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커피철학과 실력으로 켜켜이 내공을 쌓은 커피장인 이셨구나

처음 망원동 스테어 커피를 찾아갔던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묵직한 커피향,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책, 그리고 코렐리에 의한 변주곡이 흘러나오는 클래식한 공간,..혜화동에 학림다방이 있다면 망원동에는 스테어가 있지 싶을 정도로, 깊은 울림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계단을 형상화한 선반엔 빼곡히 책이 쌓여있고, 빈티지한 커피 유품이 모여있는 장식장에는 마치 일본의 커피 박물관에나 가야 봄직한 귀한 커피 도구들이 가득 전시되어있었습니다. 호기심 천국인 제게는 너무도 예사롭지 않은 공간이었어요

그 이후로 스테어는 제게, 따뜻한 울림과 쉼의 공간이었습니다. 커피는 또 어찌나 맛이있는지, 제가 미국의 대부호 투자자라면, 이 브랜드를 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그때부터도 막연히 저의 고민의 지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살면서, 이런 커피는 한 번 맛보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공간에 한번 와봐야 하지 않을까. 그 동안 많은 분들께 좋은 먹거리를 추천하고, 좋은 공간을 나누면서, 느꼈던 감동을 이 곳에서 제대로 풀어봐야겠다 싶었죠. 문제는 “어떻게“ 였는데, 저의 취향으로 고른 원두를, 스테어에서 로스팅하고 포장해서 드립백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사선희 선생님의 아이디어로 그 고민은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었고, 아마도 드립백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일 우리의 첫프로젝트를 시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좋은 원두는 드립백을 잘 안만든다고 합니다. 선도가 중요한 원두는 어떻게 로스팅하고 보관하고, 관리하는 지가 좋은 커피를 만드는 핵심인지라, 일일이 로스팅하고, 담고, 다른 패키지에 넣는 일들이 공장이 아닌 이상, 너무 많은 공임이 들어가기 때문에(그래서 제가 이런 형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일컬었던 거에요)사실 해야할 명분이 없는거죠.하지만 이 어려운 일을 저희는 시도해 봅니다. 기호가 확실한 저는 원래 강배전 취향이었는데, 커피 세계에 깊이 빠질 수록, 좋은 산미를 가진 커피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드립백에서, 자신의 커피취향을 찾으셨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바램도 넣어보았습니다. 커피 취향이 무엇이든간에, 이 원두 다섯개가 남다르게 맛있기는 합니다.

특히, 40개 세트 한정으로는 옥션으로 낙찰받아야만 살 수 있는 컵오브엑설런스(C.O.E) 과테말라 인헤르또 게이샤 이그조틱 워시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제가 이거 사마시러, 로우키 가고 했었는데, 한잔에 2만원대였던 걸 생각해보면, 이 다섯개 선물세트의 가격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첫번째 소개해드릴 원두는 케냐 키암부 모랑 더블에이 탑입니다. 라이트-미디엄 로스트의 이 맛있는 커피는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맛으로 밝은 산미와 시트러스와 과즙감, 홍차의 여운과 투명한 단맛이 있는 원두입니다, 케냐 더블에이 특유의 또렷한 산미가 중심이 되는 원두로, 끝에 꿀 같은 맑은 달콤한 향이 나요. 새콤함 보다는 시트러스를 물었을때 나는 쥬시한 단맛이 일품입니다.쌉쌀한 70프로 이상의 다크 초콜릿과 페어링 하였더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두쫀쿠 특유의 너티함과 리치한 맛을 과즙감 있는 산미가 잘 감싸안아주더군요
두번째로 소개할 원두는 과테말라 디카페인 마운틴워터 프로세스 입니다. 미디엄 로스트인 이 원두는 산미가 낮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데요. 디카페인 답지 않은 커피스러움을 탑재한, 역시 스테어다 싶은 원두입니다. 초콜릿, 캐러멜,견과류같은 뉘앙스와 튀지 않는 둥근 단맛,고소함이 어우러져, 커피가 땡기는 밤에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밀크초콜릿이랑, 초콜릿 과자와 페어링 하였더니 과테말라 특유의 너티함과 로스팅한 단맛이 꽤나 잘 어울리던걸요.작업하다 밤에 이 커피를 마시면, 피로가 풀리면서 마음이 풀린다고 해야하나.정말 기분좋은 한잔이 되어줍니다

세번째로 소개해 드릴 커피는 에티오피아 보타바 셀렉션 워시드 입니다. 라이트 미디엄 로스트의 이 원두는 자스민같은 꽃향, 베르가못같은 밝은 시트러스함, 그리고 복숭아나 살구같은 핵과류으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 원두로 향이 훅하고 먼저 들어오고, 맛이 뒤따라 오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원두입니다 바디는 가볍고 투명한 편이에요

버터리한 쿠키와 함께 먹으니 극락각이더군요. 현재도 이걸 마시며 작업중인데, 마지막 한 방울이 정말이지 아쉬웠습니다. 비터한 초콜릿과도 꽤나 잘 어울리는 맛으로 제가 좋아하는 산미만 잘 구현해낸 원두입니다
네번째는 스테어 시즈널 블렌드 복주머니 입니다. 미디엄 로스트의 이 시그니처 커피는 구운사과와 밀크초콜릿, 건포도 같은 단맛이 느껴지는 복합미의 커피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커피로 누구든 좋아할 맛이에요


누구나 부담없이 좋아할 맛으로 솔티드한 캬라멜, 아마레나체리 당절임과 환상의 궁합을 이루더군요아마도 가장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일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원두는 고요한 밤 블렌드로 제가 좋아하는 강배전의 원두입니다.아몬드가 촘촘히 들어간 너티한 케이크와 먹었는데.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일본 킷사에서나 맛봄직한 이 맛은 고소하고 달콤한 토피와 카라멜 향이 납니다. 저처럼 강배전 원두 마니아 시라면 분명 좋아하실 거에요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이번 구성 중 선착순 40세트: 옥션으로 낙찰받아야만 살 수 있는 컵오브엑설런스(C.O.E) 과테말라 인헤르또 게이샤 이그조틱 워시드가 포함된 드립백 5종 세트로 1인 1세트 구매 가능하며, 아마 조기 품절이 예상됩니다.[품절]
-구성품목: COE게이샤, 보타바, 디카페인, 복주머니, 고요한 밤[품절]
컵오브엑설런스(C.O.E) 과테말라 인헤르또 게이샤 이그조틱 워시드는 게이샤 특유의 구조감 있는 플로럴한 느낌과, 워시드의 깔끔한 투명함, 컵오브엑설런스라 힐 만한 조밀하고 섬세한 밀도의 커피로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 블라썸의 향과 베르가못, 자스민의 뉘앙스가 복합미 있게 조화를 이룹니다. 얇은 실크처럼 스무드하고 깨끗한 티라크의 구조로 와 왜 사람들이 게이샤 게이샤 하는구나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맛있다는 느낌보다는 섬세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의 작품같은 커피죠.

둘째날인 토요일 밤 9시에는 선착순 40세트: 과테말라 인헤르또 게이샤 워시드가 포함된 드립백 5종 세트로 1인 1세트 구매 가능하고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품절]
-구성품목: 게이샤, 보타바, 디카페인, 복주머니, 고요한 밤

-구성품목: 케냐, 보타바, 디카페인, 복주머니, 고요한 밤(상시판매구성)

나에게도 선물을 받으실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구성이라 저는 여러개 구입해서 두고두고 마시려고 합니다. 아마도 전무후무한 구성의 고품격 퀄리티 커피를 고급커피 한잔값에 구성한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저는 또 인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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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의 빛나는 별, 스테어 커피를 소개합니다, 사선희 선생님은 싸이펀 커피랩의 대표이자, 망원동 스테어의 공동 대표로, 사이폰 방식의 커피를 선보이며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커피 씬을 열었던 분이시죠.부군이신 안대민 대표님도, 사이포니스트 챔피언 출신이시고요


흔히 재야의 고수라는 말이 있죠. 저에게 사선희 대표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서로 오래전 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호흡을 같이 맞추게 된 것은 작년, 커피 팝업때의 일입니다. 이 분이 점드립으로 커피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보통 분이 아니시구나를 느꼈고, 건내준 커피는 이 세상에서 처음 느껴본,가장 맛있고, 따스한 한 잔 이었습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핫플카페의 사장님도, 아니시고, 제가 대단한 분이라 하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아니라 하시지만, 팝업에 찾아온 유명한 커피 피플들이 존경의 마음을 담아, 사선희 대표님께 90도로 인사할 때 느꼈습니다. 자신의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커피철학과 실력으로 켜켜이 내공을 쌓은 커피장인 이셨구나

처음 망원동 스테어 커피를 찾아갔던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묵직한 커피향,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책, 그리고 코렐리에 의한 변주곡이 흘러나오는 클래식한 공간,..혜화동에 학림다방이 있다면 망원동에는 스테어가 있지 싶을 정도로, 깊은 울림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계단을 형상화한 선반엔 빼곡히 책이 쌓여있고, 빈티지한 커피 유품이 모여있는 장식장에는 마치 일본의 커피 박물관에나 가야 봄직한 귀한 커피 도구들이 가득 전시되어있었습니다. 호기심 천국인 제게는 너무도 예사롭지 않은 공간이었어요

그 이후로 스테어는 제게, 따뜻한 울림과 쉼의 공간이었습니다. 커피는 또 어찌나 맛이있는지, 제가 미국의 대부호 투자자라면, 이 브랜드를 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그때부터도 막연히 저의 고민의 지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살면서, 이런 커피는 한 번 맛보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공간에 한번 와봐야 하지 않을까. 그 동안 많은 분들께 좋은 먹거리를 추천하고, 좋은 공간을 나누면서, 느꼈던 감동을 이 곳에서 제대로 풀어봐야겠다 싶었죠. 문제는 “어떻게“ 였는데, 저의 취향으로 고른 원두를, 스테어에서 로스팅하고 포장해서 드립백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사선희 선생님의 아이디어로 그 고민은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었고, 아마도 드립백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일 우리의 첫프로젝트를 시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이렇게 좋은 원두는 드립백을 잘 안만든다고 합니다. 선도가 중요한 원두는 어떻게 로스팅하고 보관하고, 관리하는 지가 좋은 커피를 만드는 핵심인지라, 일일이 로스팅하고, 담고, 다른 패키지에 넣는 일들이 공장이 아닌 이상, 너무 많은 공임이 들어가기 때문에(그래서 제가 이런 형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일컬었던 거에요)사실 해야할 명분이 없는거죠.하지만 이 어려운 일을 저희는 시도해 봅니다. 기호가 확실한 저는 원래 강배전 취향이었는데, 커피 세계에 깊이 빠질 수록, 좋은 산미를 가진 커피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드립백에서, 자신의 커피취향을 찾으셨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바램도 넣어보았습니다. 커피 취향이 무엇이든간에, 이 원두 다섯개가 남다르게 맛있기는 합니다.

특히, 40개 세트 한정으로는 옥션으로 낙찰받아야만 살 수 있는 컵오브엑설런스(C.O.E) 과테말라 인헤르또 게이샤 이그조틱 워시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제가 이거 사마시러, 로우키 가고 했었는데, 한잔에 2만원대였던 걸 생각해보면, 이 다섯개 선물세트의 가격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첫번째 소개해드릴 원두는 케냐 키암부 모랑 더블에이 탑입니다. 라이트-미디엄 로스트의 이 맛있는 커피는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맛으로 밝은 산미와 시트러스와 과즙감, 홍차의 여운과 투명한 단맛이 있는 원두입니다, 케냐 더블에이 특유의 또렷한 산미가 중심이 되는 원두로, 끝에 꿀 같은 맑은 달콤한 향이 나요. 새콤함 보다는 시트러스를 물었을때 나는 쥬시한 단맛이 일품입니다.쌉쌀한 70프로 이상의 다크 초콜릿과 페어링 하였더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두쫀쿠 특유의 너티함과 리치한 맛을 과즙감 있는 산미가 잘 감싸안아주더군요
두번째로 소개할 원두는 과테말라 디카페인 마운틴워터 프로세스 입니다. 미디엄 로스트인 이 원두는 산미가 낮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데요. 디카페인 답지 않은 커피스러움을 탑재한, 역시 스테어다 싶은 원두입니다. 초콜릿, 캐러멜,견과류같은 뉘앙스와 튀지 않는 둥근 단맛,고소함이 어우러져, 커피가 땡기는 밤에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밀크초콜릿이랑, 초콜릿 과자와 페어링 하였더니 과테말라 특유의 너티함과 로스팅한 단맛이 꽤나 잘 어울리던걸요.작업하다 밤에 이 커피를 마시면, 피로가 풀리면서 마음이 풀린다고 해야하나.정말 기분좋은 한잔이 되어줍니다

세번째로 소개해 드릴 커피는 에티오피아 보타바 셀렉션 워시드 입니다. 라이트 미디엄 로스트의 이 원두는 자스민같은 꽃향, 베르가못같은 밝은 시트러스함, 그리고 복숭아나 살구같은 핵과류으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 원두로 향이 훅하고 먼저 들어오고, 맛이 뒤따라 오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원두입니다 바디는 가볍고 투명한 편이에요

버터리한 쿠키와 함께 먹으니 극락각이더군요. 현재도 이걸 마시며 작업중인데, 마지막 한 방울이 정말이지 아쉬웠습니다. 비터한 초콜릿과도 꽤나 잘 어울리는 맛으로 제가 좋아하는 산미만 잘 구현해낸 원두입니다
네번째는 스테어 시즈널 블렌드 복주머니 입니다. 미디엄 로스트의 이 시그니처 커피는 구운사과와 밀크초콜릿, 건포도 같은 단맛이 느껴지는 복합미의 커피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커피로 누구든 좋아할 맛이에요


누구나 부담없이 좋아할 맛으로 솔티드한 캬라멜, 아마레나체리 당절임과 환상의 궁합을 이루더군요아마도 가장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일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원두는 고요한 밤 블렌드로 제가 좋아하는 강배전의 원두입니다.아몬드가 촘촘히 들어간 너티한 케이크와 먹었는데.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일본 킷사에서나 맛봄직한 이 맛은 고소하고 달콤한 토피와 카라멜 향이 납니다. 저처럼 강배전 원두 마니아 시라면 분명 좋아하실 거에요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이번 구성 중 선착순 40세트: 옥션으로 낙찰받아야만 살 수 있는 컵오브엑설런스(C.O.E) 과테말라 인헤르또 게이샤 이그조틱 워시드가 포함된 드립백 5종 세트로 1인 1세트 구매 가능하며, 아마 조기 품절이 예상됩니다.[품절]
-구성품목: COE게이샤, 보타바, 디카페인, 복주머니, 고요한 밤[품절]
컵오브엑설런스(C.O.E) 과테말라 인헤르또 게이샤 이그조틱 워시드는 게이샤 특유의 구조감 있는 플로럴한 느낌과, 워시드의 깔끔한 투명함, 컵오브엑설런스라 힐 만한 조밀하고 섬세한 밀도의 커피로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 블라썸의 향과 베르가못, 자스민의 뉘앙스가 복합미 있게 조화를 이룹니다. 얇은 실크처럼 스무드하고 깨끗한 티라크의 구조로 와 왜 사람들이 게이샤 게이샤 하는구나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맛있다는 느낌보다는 섬세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의 작품같은 커피죠.

둘째날인 토요일 밤 9시에는 선착순 40세트: 과테말라 인헤르또 게이샤 워시드가 포함된 드립백 5종 세트로 1인 1세트 구매 가능하고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품절]
-구성품목: 게이샤, 보타바, 디카페인, 복주머니, 고요한 밤

-구성품목: 케냐, 보타바, 디카페인, 복주머니, 고요한 밤(상시판매구성)

나에게도 선물을 받으실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구성이라 저는 여러개 구입해서 두고두고 마시려고 합니다. 아마도 전무후무한 구성의 고품격 퀄리티 커피를 고급커피 한잔값에 구성한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저는 또 인사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