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링크
https://www.swellkorea.com/shop/shopbrand.html?xcode=041&type=X
S’well
가끔은 작은 물건 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웰은 저에게 그런 브랜드입니다. 예전에 좋아하는 친구가 와인 쿨러를 하나 선물해 주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골프를 워낙 좋아해서 이런 텀블러나 쿨러 같은 제품들을 늘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젊은 시절 부터 여행을 진짜 좋아하고, 전 세계를 누비고 다녀 그런지, 꽤나 물건의 쓰임에 관심이 많고, 얼리 어답터로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꼭 먼저 사서 경험을 해보는 친구인데, 다정하기도 해서, 제 꺼까지 늘 챙겨다 주던 그런 친구였어요.

그 당시 주말에 맛있는 걸 많이 만들어 먹으며 와인을 마시던 시기라 그 와인 쿨러를 꽤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물이나 얼음을 따로 넣지 않아도 보틀을 그대로 칠링할 수 있어서 저의 사랑하는 아이템이 되었죠,보냉이 완전 강력해서 영화관에 갈 때는 얼음을 가득 채우고 커피를 담거나 겨울엔 따스한 커피를 넣어 다녔어요. 그 당시 일주일에 두번 영화관을 가던 시기라, 꽤나 잘 활용했던거 같아요,

그때를 계기로 스웰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단순한 텀블러 브랜드라기보다는 기능과 디자인과 기능을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 브랜드 답게, 굉장히 견고하고 잘 만들었단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이런 심미주의적 실용주의는 뉴요커들이 좋아할 법한데, 역시나 뉴욕발 브랜드였습니다. 트렌드가 시작되고, 패션피플들이 많은 뉴욕에서, 2010년 사라 카우스가 창립한 브랜드입니다. 그녀는 “왜 물병이 패셔너블하면 안되지?“하는 생각으로 스웰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 생각은 점차 진화되어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이자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재사용 가능한 물병은 대부분 기능 중심의 제품이 많았는데, 환경을 위한 선택이 꼭 투박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갖춘 보틀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테인리스 단열 구조를 적용해 차가운 음료는 오랫동안 시원하게, 따뜻한 음료는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대리석 패턴이나 다양한 컬러 텍스처 같은 디자인을 적용해 물병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오브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스웰만의 유니크한 접근은 스웰은 빠르게 주목을 받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 제품이 출시되기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YOU MIGHT KNOW US AS THE ORIGINAL HYDRATION ACCESSORY.”
뉴욕에서 (S’well)은 처음 ‘오리지널 하이드레이션 액세서리’ 브랜드로서의 인식이 강했습니다만 트렌드를 먼저 읽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스웰은, 아이코닉한 17oz 오리지널 보틀을 통해 처음으로 재사용 가능한 물병에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담아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 작은 보틀은 단순한 물병을 넘어 ‘내 취향을 표현하는 오브제’로서의 물병 문화를 만들어냈고,그 이후로 물을 담는 용기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자 표현의 수단이 되었습니다.저도 운동을 열심히 하던 때, 바야흐로 코로나 시절, 제가 들고 다니던 텀블러가 굉장히 인기가 많았(?)는데요. 밝은 네온컬러에 그립감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도대체 그런건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시곤 하셨어요. 코크시클이라는 브랜드였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예쁘고, 기능도 좋았지만 이번 스웰이, 디자인과, 기능적 측면에서는 거의 원탑이 아닐까 싶어요.
텀블러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푸드 컨테이너, 특히 샐러드볼도 꽤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텀블러와 같은 스테인리스 단열 구조로 만들어져 차가운 음식은 시원하게, 따뜻한 음식은 따뜻한 상태로 비교적 오래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얼마나 고민을 많이했는지, 이런 컨테이너 세계에서는 제왕이 되어보겠다 싶게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지만, 무엇보다, 디테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이 구역 진정한 왕은 “스웰,바로 나!“이런 느낌이다 싶다니까요.

일단 제가 가장 감동 했던 스웰템은 샐러드 보울 키트였습니다. 샐러드를 담으려면 여러 방법이 있죠. 락앤락에 담고, 소스를 따로 담아 다니거나, 웩같은 유리벙에 샐러드를 차곡차곡 넣고(이거 한 때 유행이었자나요. 거기에 드레싱까지 넣어 쉐킷쉐킷해서 먹기. 저는 이게 그리 좋지는 않은데, 일단 드레싱통을 가지고 다녀야하니, 살짝 귀챃고, 그렇다고 병샐러드를 하자니 채소가 눅눅해지고….

그런데 스웰엔 아래 야채를 담고, 그 안에 트레이가 내장 되어 접시로 쓸 수 있는데 감동은 드레싱이나 토핑을 따로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 그냥 한방에 샐러드 준비가 완벽해 진다는 것입니다. 보냉이 잘 되어 채소는 신선하고, 드레싱 용기가 따로 있어 미리 준비해 두어도 채소가 눅눅해지지 않고 먹기 직전에 섞어 먹을 수 있습니다.트레이는 접시로 쓰고요. 이 올인원 샐러드 키트는 샐러드볼에 채소를 담아 신선하게 준비하고, 트레이에는 닭가슴살을 따스하게 구워 올리고, 소스 용기에 좋아하는 드레싱을 넣고 완벽하게 구분해 넣어 최상의 샐러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보리비빔밥을 한 번 도시락으로 싸서 활용해 본적이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더라고요. 프렙볼에는 미소를 넣어서, 보리 비빔밥과, 미소를 아주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밑에는 밥, 위에는 반찬을 조금씩 올리고, 작은 소스 용기에는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요새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봄동 비빔밥을 준비해, 피크닉 가는 건 어떠세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요 프렙볼은 저의 최애템으로, 음식을 차갑게, 뜨겁게 유지할 수 있고, 내부 조리용 프렙보울은 전자레인지나 냉동고에서 사용할 수 있어, ‘요거 물건이네‘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더마 기술(3중 진공 단열, 구리코팅)로 이동하는 동안 차가운 음식은 더욱 차게,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유지를 해줍니다,(11시간동안 콜드, 7시간동안 핫)형태도 일반적인 도시락 통보다는 깊이감 있는 볼 형태라 샐러드뿐 아니라 과일, 요거트, 곡물볼이나 파스타 같은 간단한 식사를 담기에도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점심을 간단히 챙겨 먹거나 외출할 때 가볍게 한 끼를 준비해 갈 때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단호박 샐러드나, 브로콜리,토마토 담기에도 좋아서, 저는 아예 프렙볼은 밀폐용기 대신으로 쓴지 이미 오래입니다. 단단히 잘 닫아두면 밀폐가 되면서, 조리한 음식이 새지 않는 것도 큰 장점 중의 하나인거 같아요.

요거트는 이렇게 미리 프렙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출출할 때 마다 간식으로 즐겨요. 들고 외출하기도 하고요. 오버나이트 오트밀 만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요 프렙볼에 준비해두면, 늦잠자서, 출근하는데 혼비 백산 하는 날, 심플하게 들고 나가면 딱 좋을거 같아요😅🤣(물론 지각하지 말아야하지만요.) 1인 가구가 늘고, 건강에 신경을 쓰고, 식비가 미친듯이 올라, 도시락 싸시는 분들도 많은데(요새 학식도 7900원이라면서요?)😱그 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부모님 음식 배달해 드릴때도, 스웰 유텐실을 넘나 애용하는 편입니다만:)

아마 물건이 워낙 잘만들어져, 괜찮을 거도 같지만 일단은 커리라 내부 프렙볼 없이 담아갔는데, 뜨끈한 게살 커리 수프를 부모님이 매우 맛있게 드셨다는…그 이후로 저 프렙볼은 엄마의 차지가 되어버렸기도 하였습니다. 일러스트의 경우는 매번 다른 아티스트들과 리미티드 에디션 개념으로 출시하더라고요. 대표적인게 스테피 린 에디션인데 뉴욕의 일러스트레이터, 벽화가인 그녀가 일상의 풍경과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출시한 해브어 나이스데이 에디션은 음식을 담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소스볼과 딱 맞게 설계된 탈착형트레이나, 내용물을 확인 가능한 뚜껑은 유연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개폐가 용이합니다.

온도 유지가 잘되어 믹싱볼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좋아 저는 달걀을 삶아 차가운 물에 식히거나, 브로콜리도 여기에 데쳐 식히고, 바로 담아 보관하기도 해요.

이렇게 멀티 유즈가 가능해서, 써보고 n회차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고 텀블러가 인기이긴 하지만, 샐러드볼과 프렙볼이 엄청난 인기라고 합니다.


날씨가 조금 더 좋아지면, 여기에 샐러드며 음식거리들 가득 담아 피크닉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어요!


샐러드볼 대형은 집에 손님이 오실 때, 탈수된 야채를 밑바닥에 키친타월 넉넉히 펼쳐, 보관하면, 서브할 때까지 싱싱함을 유지합니다. 전 명절 때 잡채로 여기에 보관하고, 바나나 푸딩도 엄청 만들어 보관하였는데. 너무너무 쓸모가 많더라고요
오리지널 보틀은 스웰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삼중구조라 제가 써 본 텀블러 중에서, 손에 꼽히는 역작입니다. 일단 그립감이 너무 좋고요. 운동갈때(260밀리),에브리데이 유즈로는(500밀리), 여행이나, 긴 이동시(750밀리)의 다양한 옵션이라 참 좋아요. 진공단열, 고품질 18/8 스테인리스 스틸 사용으로 그 어떤 다른 제품보다 음료를 장시간동안 더 차갑게 또는 더 뜨겁게 유지합니다. 아마 쥐어보시면 아실거에요. 이게 손에 착착 감기는구나!

디자인도 여러가지인데, 전 봄이라 그런가 이 핑크 마블이 너무 좋더라고요,물병 치고는 굉장히 유니크하죠? 우드 라인업은 남자분들이 좋아하셔서 실제로 제 친구가 골프 다닐 때, 우드톤 들고 다니는 남성분들이 많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스탠리가 워낙 힙해서 텀블러로 많이들 사용하지만, 저는 스탠리에는 마음이 동하지 않더라고요 저처럼 조금 유니크한 것을 좋아하고 괜히 남들이 많이 쓰는 건 피하고 싶은 홍대병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에게는 오히려 이런 스웰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나이가 들어도 홍대병은 고쳐지지가 않네요_

스웰 제품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디자인입니다. 대리석 패턴이나 컬러 텍스처 등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텀블러나 도시락통이라기보다는 작은 테이블웨어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가방에서 꺼냈을 때도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이는 점이 스웰의 매력입니다.(다들 예쁘다고 물어들 보십니다)

일회용 샐러드 용기 대신 재사용 가능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되기도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물건일수록 기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까지 마음에 드는 것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 물건 하나지만 일상을 조금 더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제품입니다.


스트로우가 달린 이 텀블러는 진짜 대박인데요. 스텐구조의 스트로우를 사용했고, 직선이 불편한 걸 알아서 부드럽게 휘어져 있어요(아마도 창업자 사라가 봉준호 감독님 디테일 만큼이나 쩌는 세심함을 가진듯해요😅 튼튼한 삼중구조의 다용도 컵은 음료를 무려 18시간이나 차갑게 그리고 뜨겁게(5시간)이나 유지합니다. 제일 좋은 건 이슬 맺힘이 없다는것, 그립갑이 좋다는 것, 저녁에는 와인이나 맥주를 넣고, 텀블러 뚜껑으로 꼭 닫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네요.

새벽에 일어나 일출을 보며 컨텐츠작업을 하였습니다. 너무 일찍일어나 작업을 하였더니 조금 몽롱합니다만, 만약 제가 키친웨어에도 노벨상을 줄 수 있다면 저는 단연코, 스웰에 노벨 유텐실 상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분들도, 봉테일에 버금가는 사라테일을 꼭 만나보시길 바라며,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의 작업대, 스웰하나 놓고, 아침도, 커피도,디저트도 한방에 해결 했습니다. 이제 오늘 요 작업이 끝나면 전 발 빧고 신나게 쉬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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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ll
가끔은 작은 물건 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웰은 저에게 그런 브랜드입니다. 예전에 좋아하는 친구가 와인 쿨러를 하나 선물해 주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골프를 워낙 좋아해서 이런 텀블러나 쿨러 같은 제품들을 늘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젊은 시절 부터 여행을 진짜 좋아하고, 전 세계를 누비고 다녀 그런지, 꽤나 물건의 쓰임에 관심이 많고, 얼리 어답터로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꼭 먼저 사서 경험을 해보는 친구인데, 다정하기도 해서, 제 꺼까지 늘 챙겨다 주던 그런 친구였어요.

그 당시 주말에 맛있는 걸 많이 만들어 먹으며 와인을 마시던 시기라 그 와인 쿨러를 꽤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물이나 얼음을 따로 넣지 않아도 보틀을 그대로 칠링할 수 있어서 저의 사랑하는 아이템이 되었죠,보냉이 완전 강력해서 영화관에 갈 때는 얼음을 가득 채우고 커피를 담거나 겨울엔 따스한 커피를 넣어 다녔어요. 그 당시 일주일에 두번 영화관을 가던 시기라, 꽤나 잘 활용했던거 같아요,

그때를 계기로 스웰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단순한 텀블러 브랜드라기보다는 기능과 디자인과 기능을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 브랜드 답게, 굉장히 견고하고 잘 만들었단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이런 심미주의적 실용주의는 뉴요커들이 좋아할 법한데, 역시나 뉴욕발 브랜드였습니다. 트렌드가 시작되고, 패션피플들이 많은 뉴욕에서, 2010년 사라 카우스가 창립한 브랜드입니다. 그녀는 “왜 물병이 패셔너블하면 안되지?“하는 생각으로 스웰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 생각은 점차 진화되어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이자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재사용 가능한 물병은 대부분 기능 중심의 제품이 많았는데, 환경을 위한 선택이 꼭 투박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갖춘 보틀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테인리스 단열 구조를 적용해 차가운 음료는 오랫동안 시원하게, 따뜻한 음료는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대리석 패턴이나 다양한 컬러 텍스처 같은 디자인을 적용해 물병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오브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스웰만의 유니크한 접근은 스웰은 빠르게 주목을 받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 제품이 출시되기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YOU MIGHT KNOW US AS THE ORIGINAL HYDRATION ACCESSORY.”
뉴욕에서 (S’well)은 처음 ‘오리지널 하이드레이션 액세서리’ 브랜드로서의 인식이 강했습니다만 트렌드를 먼저 읽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스웰은, 아이코닉한 17oz 오리지널 보틀을 통해 처음으로 재사용 가능한 물병에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담아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 작은 보틀은 단순한 물병을 넘어 ‘내 취향을 표현하는 오브제’로서의 물병 문화를 만들어냈고,그 이후로 물을 담는 용기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자 표현의 수단이 되었습니다.저도 운동을 열심히 하던 때, 바야흐로 코로나 시절, 제가 들고 다니던 텀블러가 굉장히 인기가 많았(?)는데요. 밝은 네온컬러에 그립감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도대체 그런건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시곤 하셨어요. 코크시클이라는 브랜드였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예쁘고, 기능도 좋았지만 이번 스웰이, 디자인과, 기능적 측면에서는 거의 원탑이 아닐까 싶어요.
텀블러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푸드 컨테이너, 특히 샐러드볼도 꽤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텀블러와 같은 스테인리스 단열 구조로 만들어져 차가운 음식은 시원하게, 따뜻한 음식은 따뜻한 상태로 비교적 오래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얼마나 고민을 많이했는지, 이런 컨테이너 세계에서는 제왕이 되어보겠다 싶게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지만, 무엇보다, 디테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이 구역 진정한 왕은 “스웰,바로 나!“이런 느낌이다 싶다니까요.

일단 제가 가장 감동 했던 스웰템은 샐러드 보울 키트였습니다. 샐러드를 담으려면 여러 방법이 있죠. 락앤락에 담고, 소스를 따로 담아 다니거나, 웩같은 유리벙에 샐러드를 차곡차곡 넣고(이거 한 때 유행이었자나요. 거기에 드레싱까지 넣어 쉐킷쉐킷해서 먹기. 저는 이게 그리 좋지는 않은데, 일단 드레싱통을 가지고 다녀야하니, 살짝 귀챃고, 그렇다고 병샐러드를 하자니 채소가 눅눅해지고….

그런데 스웰엔 아래 야채를 담고, 그 안에 트레이가 내장 되어 접시로 쓸 수 있는데 감동은 드레싱이나 토핑을 따로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 그냥 한방에 샐러드 준비가 완벽해 진다는 것입니다. 보냉이 잘 되어 채소는 신선하고, 드레싱 용기가 따로 있어 미리 준비해 두어도 채소가 눅눅해지지 않고 먹기 직전에 섞어 먹을 수 있습니다.트레이는 접시로 쓰고요. 이 올인원 샐러드 키트는 샐러드볼에 채소를 담아 신선하게 준비하고, 트레이에는 닭가슴살을 따스하게 구워 올리고, 소스 용기에 좋아하는 드레싱을 넣고 완벽하게 구분해 넣어 최상의 샐러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보리비빔밥을 한 번 도시락으로 싸서 활용해 본적이 있는데, 정말 만족스럽더라고요. 프렙볼에는 미소를 넣어서, 보리 비빔밥과, 미소를 아주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밑에는 밥, 위에는 반찬을 조금씩 올리고, 작은 소스 용기에는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요새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봄동 비빔밥을 준비해, 피크닉 가는 건 어떠세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요 프렙볼은 저의 최애템으로, 음식을 차갑게, 뜨겁게 유지할 수 있고, 내부 조리용 프렙보울은 전자레인지나 냉동고에서 사용할 수 있어, ‘요거 물건이네‘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더마 기술(3중 진공 단열, 구리코팅)로 이동하는 동안 차가운 음식은 더욱 차게,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유지를 해줍니다,(11시간동안 콜드, 7시간동안 핫)형태도 일반적인 도시락 통보다는 깊이감 있는 볼 형태라 샐러드뿐 아니라 과일, 요거트, 곡물볼이나 파스타 같은 간단한 식사를 담기에도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점심을 간단히 챙겨 먹거나 외출할 때 가볍게 한 끼를 준비해 갈 때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단호박 샐러드나, 브로콜리,토마토 담기에도 좋아서, 저는 아예 프렙볼은 밀폐용기 대신으로 쓴지 이미 오래입니다. 단단히 잘 닫아두면 밀폐가 되면서, 조리한 음식이 새지 않는 것도 큰 장점 중의 하나인거 같아요.

요거트는 이렇게 미리 프렙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출출할 때 마다 간식으로 즐겨요. 들고 외출하기도 하고요. 오버나이트 오트밀 만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요 프렙볼에 준비해두면, 늦잠자서, 출근하는데 혼비 백산 하는 날, 심플하게 들고 나가면 딱 좋을거 같아요😅🤣(물론 지각하지 말아야하지만요.) 1인 가구가 늘고, 건강에 신경을 쓰고, 식비가 미친듯이 올라, 도시락 싸시는 분들도 많은데(요새 학식도 7900원이라면서요?)😱그 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부모님 음식 배달해 드릴때도, 스웰 유텐실을 넘나 애용하는 편입니다만:)

아마 물건이 워낙 잘만들어져, 괜찮을 거도 같지만 일단은 커리라 내부 프렙볼 없이 담아갔는데, 뜨끈한 게살 커리 수프를 부모님이 매우 맛있게 드셨다는…그 이후로 저 프렙볼은 엄마의 차지가 되어버렸기도 하였습니다. 일러스트의 경우는 매번 다른 아티스트들과 리미티드 에디션 개념으로 출시하더라고요. 대표적인게 스테피 린 에디션인데 뉴욕의 일러스트레이터, 벽화가인 그녀가 일상의 풍경과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출시한 해브어 나이스데이 에디션은 음식을 담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소스볼과 딱 맞게 설계된 탈착형트레이나, 내용물을 확인 가능한 뚜껑은 유연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개폐가 용이합니다.

온도 유지가 잘되어 믹싱볼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좋아 저는 달걀을 삶아 차가운 물에 식히거나, 브로콜리도 여기에 데쳐 식히고, 바로 담아 보관하기도 해요.

이렇게 멀티 유즈가 가능해서, 써보고 n회차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고 텀블러가 인기이긴 하지만, 샐러드볼과 프렙볼이 엄청난 인기라고 합니다.


날씨가 조금 더 좋아지면, 여기에 샐러드며 음식거리들 가득 담아 피크닉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어요!


샐러드볼 대형은 집에 손님이 오실 때, 탈수된 야채를 밑바닥에 키친타월 넉넉히 펼쳐, 보관하면, 서브할 때까지 싱싱함을 유지합니다. 전 명절 때 잡채로 여기에 보관하고, 바나나 푸딩도 엄청 만들어 보관하였는데. 너무너무 쓸모가 많더라고요
오리지널 보틀은 스웰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삼중구조라 제가 써 본 텀블러 중에서, 손에 꼽히는 역작입니다. 일단 그립감이 너무 좋고요. 운동갈때(260밀리),에브리데이 유즈로는(500밀리), 여행이나, 긴 이동시(750밀리)의 다양한 옵션이라 참 좋아요. 진공단열, 고품질 18/8 스테인리스 스틸 사용으로 그 어떤 다른 제품보다 음료를 장시간동안 더 차갑게 또는 더 뜨겁게 유지합니다. 아마 쥐어보시면 아실거에요. 이게 손에 착착 감기는구나!

디자인도 여러가지인데, 전 봄이라 그런가 이 핑크 마블이 너무 좋더라고요,물병 치고는 굉장히 유니크하죠? 우드 라인업은 남자분들이 좋아하셔서 실제로 제 친구가 골프 다닐 때, 우드톤 들고 다니는 남성분들이 많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스탠리가 워낙 힙해서 텀블러로 많이들 사용하지만, 저는 스탠리에는 마음이 동하지 않더라고요 저처럼 조금 유니크한 것을 좋아하고 괜히 남들이 많이 쓰는 건 피하고 싶은 홍대병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에게는 오히려 이런 스웰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나이가 들어도 홍대병은 고쳐지지가 않네요_

스웰 제품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디자인입니다. 대리석 패턴이나 컬러 텍스처 등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텀블러나 도시락통이라기보다는 작은 테이블웨어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가방에서 꺼냈을 때도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이는 점이 스웰의 매력입니다.(다들 예쁘다고 물어들 보십니다)

일회용 샐러드 용기 대신 재사용 가능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되기도 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물건일수록 기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까지 마음에 드는 것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 물건 하나지만 일상을 조금 더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제품입니다.


스트로우가 달린 이 텀블러는 진짜 대박인데요. 스텐구조의 스트로우를 사용했고, 직선이 불편한 걸 알아서 부드럽게 휘어져 있어요(아마도 창업자 사라가 봉준호 감독님 디테일 만큼이나 쩌는 세심함을 가진듯해요😅 튼튼한 삼중구조의 다용도 컵은 음료를 무려 18시간이나 차갑게 그리고 뜨겁게(5시간)이나 유지합니다. 제일 좋은 건 이슬 맺힘이 없다는것, 그립갑이 좋다는 것, 저녁에는 와인이나 맥주를 넣고, 텀블러 뚜껑으로 꼭 닫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네요.

새벽에 일어나 일출을 보며 컨텐츠작업을 하였습니다. 너무 일찍일어나 작업을 하였더니 조금 몽롱합니다만, 만약 제가 키친웨어에도 노벨상을 줄 수 있다면 저는 단연코, 스웰에 노벨 유텐실 상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분들도, 봉테일에 버금가는 사라테일을 꼭 만나보시길 바라며,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의 작업대, 스웰하나 놓고, 아침도, 커피도,디저트도 한방에 해결 했습니다. 이제 오늘 요 작업이 끝나면 전 발 빧고 신나게 쉬어보렵니다.